
팔로알토 네트웍스·GRADIUS DLP로 살펴본 AI 시대의 통합 보안 및 데이터 유출 방지 전략
IT 정보보안 전문 기업 (주)피플러스(www.pplus.co.kr)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비바체홀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지능형 사이버 보안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 AI 시대의 지능형 사이버 보안 전략 세미나 모습, 주식회사 피플러스 제공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및 다올TS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정교해지고 자동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기업의 핵심 데이터와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보안 전략과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업의 보안 및 IT 인프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변화 대응 전략부터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체계 구축, 그리고 생성형 AI 활용 환경의 데이터 유출 방지(DLP) 전략까지 다채로운 발표와 시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김준교 전무가 ‘일상화된 보안의 중요성 및 보안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전무는 AI 공격자의 신속한 취약점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패치 작업을 넘어선 AI 기반 사전 파악 및 NGFW(차세대 방화벽) 중심의 가상 패치(Virtual Patching), 그리고 SASE 기반의 구독형 통합 보안 체계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변진영 이사가 ‘Zero Trust 보안 전략’을 발표하며, 단일 플랫폼(Platformization) 기반의 강력한 SASE 구조와 ZTNA 2.0, 사용자·기기 식별 및 실시간 지속 검증 체계를 제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유일한 프로가 전용 보안 브라우저인 ‘Prisma Browser’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브라우저 기반 라스트마일(Last-Mile) 보안 환경과 에이전트 도입 부담을 줄인 보안 관리 방안을 직접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피플러스 현충헌 매니저가 ‘GRADIUS DLP의 AI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 매니저는 GRADIUS DLP가 엔드포인트에서 USB·웹·메일·메신저·출력 등 다양한 데이터 유출 경로를 통제하고, 생성형 AI에서는 프롬프트와 첨부파일을 검사·기록하는 구조를 소개했다. 현 매니저는 기업 내부의 중요 데이터와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 피플러스의 구축·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엔드포인트 보안 및 데이터 유출 방지 로드맵을 선사했다.
피플러스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기업에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정교한 무기를 제공하는 양날의 검이 되었다”며, “기존의 시그니처나 룰 기반 대응을 넘어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플러스는 고객들이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안전한 IT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솔루션과 최적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