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기회 찾자”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보안기업들(디지털데일리, 2024.04.09.)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보안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올해 보안업계 최대 화두로 ‘해외 진출’이 떠오른 가운데 현지 시장에서 파트너와 고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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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신분증 위변조 방지 기술 혁신 가속화(news1, 2024.04.09.)

9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2021년 12월부터 차세대 전자여권(남색표지이며, 종전여권은 녹색표지)을 발급하고 있다.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이 다양하게 어우러지고,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시대별 유물을 배경으로 디자인했다. 신분증인 여권과 외국인등록증의 위‧변조를 막고자 조폐공사는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신분증에 적용할 보안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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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위험 줄여 고객 신뢰 확보해야(cnbnews, 2024.04.09.)

인공지능 산업 확대와 맞물려 지능형 로봇 산업의 발전과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TechCon(테크콘) 2024’과 생성형 AI, 엔터테크(EnterTech) 및 공간컴퓨팅을 주제로 분야별 융합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산업 리더들의 미래비전을 탐구하는 ‘The WAVE Seoul (더웨이브서울) 2024’도 전시기간 동안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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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저가 공습에 뷰티업계, 모니터링 풀가동(머니투데이, 2024.04.09.)

중국발 이커머스의 공습으로 뷰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K-뷰티가 동남아, 미국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해외 이커머스를 통해 유사품 등이 유통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국내 뷰티 업계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보 보안에 각별히 신경쓰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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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작년 ‘사이버공격’ 위협건수 1700만여건…동남아 최다(인사이드비나, 2024.04.09.)

글로벌 보안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소재 기업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공격은 4300만건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기업에 대한 위협건수가 1710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네시아 1460만건, 태국 470만건 등이었다. 반면 싱가포르는 50만건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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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안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 보안 업체들이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동과 미국에까지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와 중동은 지금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 등의 변화와 관련된 기술 수요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 해당 지역의 해킹 시도, 데이터 유출 및 랜섬웨어 공격 예방에 대한 투자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우리나라의 많은 기술 인프라가 해당 국가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생성형 AI 보안, 사물인터넷(IoT), 운영체제(OT) 보안 등 솔루션과 서비스를 잘 정비하여 현지화에 힘쓰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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