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프로그램, 환경보호·무상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노력!
통합보안 SI 전문기업 (주)피플러스는 4월 탄소 중립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탄소줄이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주)피플러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2050년 ‘넷제로(Net-Zero)’를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에너지 캠페인을 일상 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탄소줄이기 프로젝트는 탄소 중립을 위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작성한 분들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를 전달한다.
(주)피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에너지와 기후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접근해야 하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작은 실천이 큰 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플러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을 4월 25일 동탄 금강펜테리움IX타워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무상교육은 랜섬웨어 등으로 기업의 정보를 침해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했던 내용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각 기업의 정보보안 담당자라면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보보안 관련 무상교육은 피플러스 홈페이지(www.pplus.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031-784-8500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피플러스 문광식 대표는 “피플러스는 작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책임을 다 한다는 인식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피플러스는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사회 발전에 진정성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주)피플러스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안 통합관리 전문기업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내부 혹은 외부 사용자로부터 유출될 수 있는 기업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정책 수립과 구축을 진행하는 보안 기업이다.
기사 원문 : 화성일보(https://www.hsnews.kr/49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