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글은 2021년도 기준으로 작성된 콘텐츠로,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재업로드하였습니다.

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업무 환경 역시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9 to 6의 업무 형태를 떠나 새롭게 느껴졌던 재택 근무는 여러 기업의 도입으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재택 근무가 하나의 근무 형태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동시에 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위해 담당자들은 비대연 업무 환경에 걸맞는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 지금, 가장 큰 적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은 ‘랜섬웨어’입니다.

랜섬웨어란?

랜섬웨어란 악성코드의 일종으로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입니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일컫습니다. 랜섬웨어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2013년 들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공공기관, 기업, 개인 PC 등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랜섬웨어는 이메일, 웹사이트, P2P 사이트 등을 통해 주로 퍼지며, 사용자 눈에 띄는 게 아니라 파일 또는 오피스 문서파일에 숨어 빈틈을 노립니다.

[랜섬웨어 관련 기사자료]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 환경에 익숙해진 틈을 타 재택근무 업무 환경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랜섬웨어 공격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약 311%정도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도까지 있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 이슈를 악용하여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이나 첨부 파일을 보내는 수법을 펼치고 있고, 이와 같은 랜섬웨어 공격은 더욱 더 치밀하고 복잡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랜섬웨어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가 만연해지는 ‘사이버 팬데믹’ 현상이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렇듯 점점 더 거세지는 랜섬웨어 공격!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랜섬웨어 4단계 대응책, Cloudoc으로 랜섬웨어 100% 차단!

공유 문서를 통해 부서간 원활한 업무 환경과 비대면 업무까지 문제 없는 Cloudoc을 통해 랜섬웨어 걱정없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whitelist 차단

사전에 허용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중앙문서함에 접근할 수 없어 악성코드의 접근과 사전에 랜섬웨어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2) I/O 패턴 차단

랜섬웨어 행동 패턴이 의심 또는 감지되는 즉시 중앙 문서함의 입출력을 차단합니다.

3) 문서 자동 버전 관리

문서 버전을 자동으로 관리하여 랜섬웨어 사후에도 이전 문서를 복원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백업

문서를 날짜별로 백업하여 필요한 문서 또는 파일만 빠르게 선정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랜섬웨어라는 위험 상황에서도 Cloudoc을 통해 보관된 문서는 랜섬웨어 감염되었더라도 간편하게 복원할 수 있으며, 폴더 단위로도 문서가 저장되어 폴더별 문서 복구가 가능합니다. 문서중앙화 ClouDoc을 통해 안전한 비대면 업무 환경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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