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개발·연구 고도화 위해 AI 개발연구소 신설 ···관련 기술 연구 박차
엠클라우독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최신 기술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엠클라우독은 최근 AI 개발연구소와 기획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인공지능 개발연구소 및 기획연구소 신설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연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엠클라우독은 지난 20여 년간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출시된 ‘아이독(aidoc)’은 사내 지식자산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열람 중인 문서와 유사한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유사문서 추천’, 문서와 관련 있는 사내 직원을 추천해 협업을 돕는 ‘전문가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생성형 AI가 결합된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채터(aichatter)’ 역시 생성형 AI 챗봇, 프롬프트 빌더, AI 번역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엠클라우독은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빅 데이터 앤 AI 월드(Big Data & AI World) 2024’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AI 지식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 신설은 엠클라우독이 AI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ZDNET Korea(https://zdnet.co.kr/view/?no=20240710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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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독에서 개발한 aidoc와 aichatter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문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idoc은 유일한 문서 내용 임베딩 기반의 AI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문서 내용 검색과 다양한 실시간 추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aichatter는 생성형 AI 기반 기술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함께 업무 혁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독은 AI 신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기업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더욱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혁신을 가속화하여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결합된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드독을 검토 중이시라면 (주)피플러스에 문의하셔서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