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술로 문서 자동 분류, 실시간 문서·인력 추천해 기업 생산성 향상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식관리 솔루션과 기업형 생성형 AI 솔루션의 청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엠클라우독은 자사의 AI 지식관리 솔루션 aidoc(아이독)을 선보이고 시연을 진행한다. aidoc(아이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업계 최초로 출시된 AI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사내 지식관리를 위한 별도의 인력이나 조직을 편성하지 않아도 딥러닝 기술을 통해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관련 문서와 인력을 추천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개발 중인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 aichatter(아이채터)를 통해 기업형 AI 솔루션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보편화된 지금 사내 지식 및 정보 유출 방지, 기업 자체 문서봇으로 정확한 답변 제공, 기업 통합 공간 활용을 통한 지식 사일로화 해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외부 서버에 사내 기밀 유출 등 기존 생성형 AI 사용 시 야기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직원이 높은 수준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해 기업 내 업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엠클라우독 유상열 대표는 “22년간의 문서 관리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형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기업 경쟁력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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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aidoc은 세계 최초 문서 임베딩 기반 AI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관리 조직 구축 및 지원 능력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등록할 필요 없이, 자동화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해 지식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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