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사내 문서 활용해 업무환경 개선…지식-문서관리-보안 모두 잡는다
2025년 초에는 기업에서 생성형 AI 효율 끌어올리는 솔루션 공개 예정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엠클라우독은 ‘SECON & eGISEC 2024(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과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을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엠클라우독의 eGISEC 2024 부스 전경
엠클라우독 마케팅팀 최혜인 매니저는 “저희는 인공지능 지식 솔루션 아이독을 통해 사내에서 잠들어 있는 문서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매니저는 “올해 eGISEC 2024에서는 시연을 통해 다양한 문서 관리 솔루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며 “전문가 추천, 주기문서 추천, 유사문서 추천, 카테고리와 키워드까지 추출해 내는 아이독을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사내에서의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클라우독은 내년 초반에는 생성형 AI를 기업 내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회사는 2025년에도 사내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식관리와 문서관리, 문서보안까지 한번에 통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이미지 출처 : 엠클라우독 부스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 보안뉴스
한편 엠클라우독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기사 출처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8097&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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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데이터가 나날이 급증하는 가운데 백업 솔루션은 이제 기업 전반에서 데이터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엠클라우독은 2023년 기술혁신기업 ‘이노비즈 인증’의 AA등급을 획득하고 아이독(aidoc) 출시 1년만에 과학기술 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납품하는 등 혁신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AI 지식관리 시장을 개발하고 있다.
‘aidoc(아이독)’은 사용자의 업무 패턴과 작성 문서를 학습하여 추천하는 ‘유사문서 추천’, ‘주기문서 추천’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사내 전문가 추천’ 기능으로 팀 내외 지식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지식교류가 가능하며 조직의 내부 지식을 효과적으로 수집, 저장, 공유, 활용하는데 차별 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 ‘ClouDoc’를 가장 잘 아는 (주)피플러스에 문의주시면 정책 설정부터 구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