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 생성형 인공지능 결합한 AI솔루션으로 문서중앙화 시장 확장
9월 19(화)~20(수)일,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하는 ISEC 2023 전시제품 프리뷰

인공지능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엠클라우독(mcloudoc)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에 뛰어들었다.

▲이미지 출처 : 엠클라우독의 AI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

엠클라우독은 지난해 AI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을 선보였는데 △문서 카테고리 자동 분류 △문서 내용 검색 △실시간 문서 추천 △사내 전문가 추천 기능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문서중앙화 기반 AI 솔루션으로 업계 내 주목을 받았다. 새롭게 개발 중이라고 밝힌 ‘AI Chatter’는 ‘아이독(aidoc)’과 결합해 분류된 데이터를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공유·활용을 최대화시키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조직 내 고질적인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해결할 수 있으며, 더불어 기존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보안 기술과 결합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엠클라우독이 지난해 출시되었던 ‘아이독(aidoc)’에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 생성형 인공지능의 보안성과 신뢰성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며 ‘아이독(aidoc)’의 사내 데이터 활용률 향상이라는 솔루션의 장점을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해 그 이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엠클라우독의 유상열 대표는 “문서 관리 시장에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 대한 수요를 이해하고 있다”면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우리 고객에게 맞는 실용적인 기업용 지식관리 솔루션을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클라우독은 매년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며 올해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이노비즈’의 A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제 보안박람회 ‘ISEC 2023’에서 선보이게 될 ‘AI Chatter’에 대한 콘퍼런스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가오는 9월 19일(화) C홀에서 공개된다.

기사출처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1266&kind=)

기업의 데이터를 조직 간 공유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에 흩어져 한 곳에 모이지 못하는 데이터 사일로 현상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데요. 조직 내 고질적인 이러한 현상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AI 지식관리 솔루션 ‘아이독(aidoc)’은 전문가 추천 기능과 문서의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분류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독의 설치를 통해 과거 지식관리 방식이 요구했던 인적 비용과 노력을 절감하고 양질의 사내 지식을 공유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인공지능 아이독(aidoc)의 설치를 원하신다면 피플러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안전문가가 보안 정책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꼼꼼하게 컨설팅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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