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문서중앙화 플랫폼 ‘엠클라우독’, 중기부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공급기업 5년 연속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중앙화 지식 관리 솔루션 대표 기업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주관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문서중앙화 솔루션 ‘ClouDoc’을 도입기업에 지원한다.
엠클라우독의 전신은 ‘넷아이디’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본 사업으로만 30개 업체에 보안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2023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술적∙물리적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을 50%,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ClouDoc’ 지원
문서중앙화 ‘클라우독(ClouDoc)’은 EDMS, DRM, DLP를 하나로 해결 가능한 원에이전트 통합 솔루션이다. 문서 관리, 협업, 보안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각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윈도우 탐색기 기반의 중앙문서함을 통해 간편하게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으며, PC 저장 금지, 화면 캡쳐 및 인쇄 금지, 랜섬웨어 4단계 대응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해 소중한 사내 중요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한다.
엠클라우독 유상열 대표는 “매년 보안 문제로 피해를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해당 사업을 통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케이스가 많다”며, “해당 사업에서의 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입기업의 보안 환경 구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을 통해 ClouDoc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6월 30일 전까지 엠클라우독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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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러스는 2023 기술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을 1차에 이어 2차 사업도 진행중입니다. 기술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의 핵심인 사업 기술 및 중요 내부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해킹·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솔루션 도입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구축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2차 모집에는 총 16개 사 내외가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며, 내부유출방지시스템(그라디우스 DLP), 문서보안솔루션 등 보안 솔루션 도입 지원이 가능하오니 관심있는 기업은 피플러스 대표전화 ☎ 031-784-8500으로 연락주시면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