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K-산업 개인정보 보안 강화 총력(매일일보, 2024.07.21.)

AI의 근간은 광대한 데이터다. 생성형 AI는 웹사이트·위키백과·블로그 등 인터넷에 공개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해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다. 이러한 과정은 데이터 주체의 동의 없이 수집돼 이와 관련된 개인정보 문제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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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발 SW 공급망 공격 늘어난다…보안 SW가 주 타깃(전자신문, 2024.07.21.)

최근 기업·기관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면서 우회로로 개발사를 직접 노리는 SW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다. 해커 입장에서 SW 공급망 공격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주요 공공기관이 정보보호 제품을 사용하므로 피해를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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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버그 하나에 멈춘 세계(디지털타임스, 2024.07.22.)

단 한 번의 잘못된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가 전 세계에 유례없이 광범위한 ‘IT대란’을 불러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데 한창인 디지털 문명에 파란 정지화면으로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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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진흥원, 정보보안기사 관련 개인정보관리사 무료 수강 이벤트 전개(한국목재신문, 2024.07.23)

개인정보관리사 필기, 실기 시험 일정과 합격률을 알아보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정보보안기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개인정보보호법을 독학하는 이들까지 해당 분야의 제고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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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정보보호 인증부담 완화 ‘ISMS·ISMS-P 간편인증제’ 시행(보안뉴스, 2024.07.24.)

ISMS 및 ISMS-P 간편인증 적용대상은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매출액이 3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과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중기업 중 회사 내 주요 정보통신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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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가 보안 프로그램 ‘팰컨 센서’ 업데이트 과정에서 서로 충돌해 전세계의 전산 시스템이 마비가 됐었는데요. 사이버 보안 업데이트로 인해 윈도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디바이스 850만 대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의 1% 미만 이라고 하지만 세계 각국의 비행기 운항이 정지되고, 정부 기관의 IT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충격은 꽤나 컸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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