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에 앞장서는 과기정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05.20.)

과기정통부는 작년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제로트러스트 관련 지원 사업과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4월 공공 및 민간 기업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도입·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다 발표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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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보안산업 박람회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브릿지경제, 2024.05.23.)

박람회는 현대자동차, KT, 에스앤티모티브 등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들과 아이디스, 원우이엔지, 딥노이드와 같은 첨단 물리·정보보안 주요 기업들을 비롯, 약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 치안·보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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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생성형 인공지능을 만나다.(피플러스, 2024.05.28.)

클라우독(ClouDoc)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aidoc와 aichatter를 개발하였습니다. aidoc은 유일한 문서 내용 임베딩 기반의 AI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문서 내용 검색과 다양한 실시간 추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aichatter는 생성형 AI 기반 기술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함께 업무 혁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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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SK하이닉스 직원, 화웨이에 반도체 기술 빼돌렸다(머니투데이, 2024.05.28.)

핵심 반도체 기술을 잠재적 경쟁사 중국 화웨이에 빼돌린 혐의로 중국인이 국내 법원에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웨이는 선발업체의 핵심 기술을 빼돌리기 위해 고액 연봉을 미끼로 직원에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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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보안업계 주목하는 한국표 제로트러스트, 모델 확산 ‘넘어야 할 산'(디지털데일리, 2024.05.28.)

현재 한국형 제로트러스트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 1.0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인증 체계 강화 ▲초세분화(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 등 세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하나의 솔루션이 아닌 여러 보안 전략을 융합할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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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안업계는 생성형 AI와 제로트러스트라는 두 가지의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로트러스트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ty)’는 의미를 담은 보안 방법론으로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에 방어 태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고도화 되어가는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제로트러스트가 하나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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